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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대마초 같이 피운 여자 연습생은 위대한 탄생 여고생 여신 송지효 닮은꼴로 유명했던 한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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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해서 의경으로 복무하고 있는 빅뱅의 탑. 최승현. 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일이 뭐가 있을까 싶었는데.... 며칠동안 하루종일 실검에서 놀고 다양한이야기와 기사거리를 쏟아냈던 이유는 바로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았고 기소의견으로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었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입대가 2016년 10월인데 왜 6월달이 되어서야 이야기가 나오게 된건지 궁금했는데.... 이유는 바로 탑과 같이 대마초를 피운 여자 연습생의 자백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근데 참 아이러니한게, 탑의 자택에서 피웠다고 하는데, 탑이랑 연인사이가 아니었을까 추측이 되는 부분인데 왜 어쨰서 탑의 이름을 경찰에서 말한 것일까 그것도 궁금하다....

 

실제로 탑이 2016년 10월에 피우고 군대에 입대하면서 탑이 마약관련 어떤 사건에 휘말리는게 아니라면 죄를 입증할 방법이 없었을터인데,,, 어쩌다가 탑의 이름이 오르락내리락 하게 된건지 모를일이다.

 

기사에 따르면 3월달에 이 여자 연습생이 경찰 조사에서 탑의 이름을 말했다고 하는데... 얘는 아마 상습적으로 대마를 피우다가 적발이 된거 같다. 그 과정에서 유명 연예인 이름 말해라 형을 줄여준다 어쩐다 딜이 오간게 아닐까 싶다... 

 

 

암튼, 빅뱅 팬들은 밑도 끝도 없이 무한쉴드를 치면서 부검결과(?)나오기 전까지 탑 오빠를 믿는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시전하기도 했는데YG에서 탑의 대마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해도 지디 떄처럼 부검결과 기다리자는 희대의 미친소리를 아직도 하고 있다.

 

 





 

그리고 빠순이들의 분노는 누가 우리 오빠의 이름을 경찰에서 함부로 내뱉었는지 그 여자 연습생을 찾자로 화력이 모아졌고, 증거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하다가 결국 찾아냈다.

 

 

 

주인공은 바로 위대한탄생3에 출연했던 송지효 닮은꼴로 화제였던

여고생 여신 한서희다.

 

당시에 팬클럽까지 생길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아쉽게도 데뷔를 하지는 못했다.

근데 이게 더 재미있는게 데뷔를 못해서 스트레스가 심했고 그 과정에서 대마초에

손을 대게 되었다는 거다.

 

 

 

 

 

 

 

 

 

 

 

이제 검찰로 사건이 넘어갔고, 과거에도 YG 소속 연예인들이 마약관련 혐의로 조사를 받기도 했기

떄문에 그 어느때보다 대중들의 눈과 수사기관의 눈이 이 사건을 주시하고 있어서

가벼운 벌금형으로 끝나지 않을지도 모를 일이다.

 

 

 

 

다만 만약 탑이 이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게 되면,,, 의경 입대는 취소되고

다시 재입대를 해야 한다고 한다.

 

 

 

 

YG의 주가는 탑의 대마 관련 기사가 나온날 곤두박질 쳤다가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안도로 다시 상승하는 분위기다. 사건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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