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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신안 20대 여교사 집단 성폭행 범인들 구속 그리고 지금까지 조사로 밝혀진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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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명의 범인들이 성폭행을 저질렀는데, 이 영악한 새끼들이 집단이라는 특수강간을

 

벗어나기 위해서 각자 따로 범행을 한 것처럼 말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언론에 보도된 조사 내용을 보면,

 

 

 

 

 

 

 

 

 

 

 

 

 

 

 

A(49)학부형: 여교사를 차에 태워 관사에 데려다주고 범행을 했고, 자백함.

B(35)술자리동석: 여교사 휴대전화 돌려준다며 A가 떠나는거보고 침입후 범행 , 자백

C(39)마을주민: A한테 여교사 살펴달라는 연락을 받고 관사에 있던 B 를 내보낸후 범행. 혐의 부인, 술에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발뺌중.

 

 

B가 성폭행을 하고, C가와서는 B를 돌려보내고 범행..... B는 기다렸다가 C가 떠난후 다시 범행

 

완전 미친 새끼들.

 



C는 처음에 "여교사를 지키러간것" 이라 주장했지만 검출된 DNA를 증거로 내밀자 "술에취해 기억이안난다" 며 진술을 재차 번복중

이들은 경찰서 에서 위축된 모습없이 웃으면서 당당하게 조사를 받기도 했다는 전언인데..... 세상에나 마상에나....

 

 

 

 

 

 

 

아마 이 지역에서는 이런일이 비일비재했거나, 아니면 20대 젊은 처녀가 남자들이 술을 준다고 덥석덥석 마시는게 잘못된거다, 스스로 몸간

 

수를 잘해야지.. 라는 정신나간 논리로 자신들은 죄가 없다 잘 모른다라고 우기는건 아닐까 걱정된다.

 

제발 사형에 처하자 이런 인간 쓰레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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