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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안으로 들어온 아흔아홉마리의 양이 있다고 해도, 목회자는 길 잃은 한마리의 양을 찾아 나서는게 주님의 뜻이 아닐까요? 그 길잃은 양이 이역만리 미국에 있다고 한들 못갈것이며, is가 득실거리는 이라크로라도 못가겠습니까. 이 시대의 등불이자 존경받는 오베드로 목사님의 설교 영상이 유튜브에 있어서 참고해보시라고 올려드립니다.
인생은 시련과 고난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남에게 이 시련과 고통은 다 하느님의 뜻이다 라고만 말하면 안되고 나 스스로가 먼저 실천하고 겸허하게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베드로 목사님 설교영상 보면서 가슴깊이 생각해본 마음입니다.
■ 오창순복음 교회 오베드로 목사님 설교 영상 1 - 4
영상이 삭제된 것들이 있네요. 그래서 다시 없어지지 않은 것들을 올려봅니다.
주일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모두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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