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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vs 워킹홀리데이 하나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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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와 워킹홀리데이.

전자는 엄청난 돈이 깨지고

후자는 영어를 못 배운다는 함정.

 

일하면서 영어를 배워? 개소리 하지마라라.

그냥 해외생활하는 체류비와 여행다니고 그렇게

좋아하는 견문넓히는데 다 쓴다.

 

그래서 둘 중 하나만 하는게 맞다.

정말 정신이 있다면 잘 알겠지만 대부분

워킹홀리데이 하면서 영어도 배울거라는 미친 생각을 한다.

ㅈ 까는 소리다.

 

개인적으로 돈 여유가 있으면 무조건 어학연수를 가는게 맞다.

워킹홀리데이가면 영어를 못하는애들을 누가 써주겠냐?

몸으로 하는일 하거나, 한인업소에서 일해야 한다.

거기서 영어를 배워??? 웃기는 소리지.

 

어학원을 가서 연수를 해도 한국인이랑 어울리지마라.

영어배우러 갔음 외국애들만나라. 너네들이나 외국에서

영어배우러 오는 애들이나 영어수준이 형편없는데

거기에 영어권 국가의 학생이나 선생 일반인이랑

어울리지 못하면 영어 절대 안는다.

 

가서 돈이 없는거야 어쩔 수 없지만, 거지같이 빈대붙고

돈 한푼에 아까워서 죽을 상 쓰지말고. 나가기전에는 좋은

경험하고 여행하고 다양한 체험을 한다는 놈들이 가서는

1달러 2달러도 아까워서 벌벌 떠는 꼬라지 보면 정말 한심하더라.

 

 

그리고 정말 제일 중요한 부준이데, 여기서 영어공부 안하고 갈거면

가지마라. 솔직히 해외 나가서 체류하면 적게 잡아도 한달에 200만원 이상은

꺠지는데 이것도 정말 거지같이 살때 말이고, 300만원정도 쓴다고 치면

정말로 시간이 금이다.

 

 

그러니 여기서 영어 기본이상을 하고 가야된다.

토플은 최소 90점 이상.

토익은 무조건 900점이상.

맞는 실력을 완성하고, 여기서 3개월 이상 회화학원 다니면서

패턴익히고 실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쓸 회화는 미리 다 암기를

해서라도 머리에 다 때려박고 가도록하는게 최고다.

 

또한, 여기서 준비할 수 있는 부분들, 인터넷 환경이 우리나라처럼

좋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알아볼 만한 내용들은 다 체크를 한번씩

해두는게 좋다.

 

 

나가서 제발 일하고 영어배우고 이런 개소리 하지마라라.

일만하거나, 그러다가 영어를 배우고 접하게 되서 하면 하는거다.

영어공부만 하는게 최고다.

 

 

호주가서 워킹해서 돈 벌거나 안쓰고 모은다음 나중에 또 캐나다로 워홀가서

영어공부 위주로 시간 보내거나 해도 좋다.

 

암튼 제일 중요한건 두마리 토끼는 못잡는다는 사실과,

영어는 미리미리 많이 하고 접하고 하는게 최고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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