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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국경도 없다 홍상수 김민희 불륜 찌라시 사실로 밝혀져 충격 딸 유학비까지 끊을정도로 사랑하는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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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국경도 없다고 한다. 로미오와 줄리엣 처럼 원수집안끼리도 사랑을 할 수 있고, 그런게 사랑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넘지 말아야 할 금기처럼 유부남 유부녀와 사랑에 빠지는 일은 전세계를 막론하고 허락되지 않는다. 사람마음이 어떻게 내 마음대로 되겠냐마는... 이성이라는게 있는 동물 아닌가. 그게 없다면 인간사회인가 동물세계와 다르지 않지.

 

근데.... 영화판에서 영향력 있는 홍상수 감독과

톱스타 김민희가 이 금기를 깨는 사랑을 시작했다.

 

뷸륜이다.

조강지처 처자식버리고 사랑을 찾아 떠난 남자 홍상수.

그의 치사하고 치졸한 행동이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또 김민희의 당돌하고 무례하기 짝이없는 자기 사랑 옹호와 안하무인의 태도는

분노를 넘어 증오로 이어지고 있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영화 작품을 통해 만났다고 한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 작품을 본 홍감독의 부인은 얼굴에 똥물을 붓는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영화 그 자체가 바로 홍상수가 김민희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임과 더불어, 홍감독 부인에게 이별을 고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30년 넘게 살았으면 오래살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가겠다는 홍상수 감독.

 

 

 

 

그렇게 둘의 사랑은 22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했다.

홍감독은 처자식을 모두 내버려두고, 그대로 떠났다. 그게 작년 9월이고 지금까지 9개월동안 집에 한번도 발걸음 하지 않았고

연락도 안했다. 홍감독 부인이 김민희의 연락처를 수소문해 연락좀 하라고 말하라고 해야 그제서야 홍감독에게 전화가

왔는데.... 모르겠다. 답이 없다.

 

 

 

 

 

사실 김민희 홍상수 찌라시는 매우 구체적으로 꽤 오래전 소문으로 돌았고 취재를 하는 언론사가 많았다.

특히 아가씨 시사회에 등장한 김민희를 쫒은 취재진은 홍감독과의 불륜설을 집요하게 물었지만 김민희는

그 어떤 일문일답도 없었고... 미동조차 않은체 경호원에 둘러싸여 자리를 피하기 일수였다.

 

 

 

 

 

 

홍감독의 부인은 뷸륜찌라시가 기사화 될까 전전긍긍했지만... 기어이 사단이 벌어졌다. 언론사에서 기사로 내보낸 것이다.

놀랍게도 찌라시 속의 내용은 다 사실이었다. 최근 칸 영화제 출국 당시 두 사람이 함께였다는 내용도 있었고

지금도 해외에 체류중이다.

 

 

 

김민희의 cf가 끊겼기에... 딸 아이 유학자금을 끊었다는 홍상수 감독. 그래 사랑하니까 그럴 수 있어.... 사랑하면 눈에 보이는게 없으니깐.... 하지만 그와 그녀가 선택한 사랑은 너무 치명적이다. 남겨진 사람들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었고, 대중들에게는 분로를 안겨주었다. 그와 그녀의 영화 작품은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아무리 좋은 작품 좋은 영화 연기라고 해도 현실에서 부도덕한 그들을 떠올리면 머리가 하얘진다.

 

근데..... 만약 내가 홍상수의 상황이 되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김민희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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