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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성추문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이번에는 영화계 평론가다.
영화평론가 김모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김모씨는 씨네21에서
등단했고 피해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한다.
미성년자에게 자신의 작업물을 같이 보자며 집으로 유인 후 관계를
가졌고 미성년자 성인 가리지 않았다 한다.
성폭행 당하는 것처럼 연기해달라고 요구했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고
피해자 여러명이 김모씨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도 한다.
씨네21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김모씨와 모든 계약관계를 끊고
법적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사건을 인정한것으로
봐도 되겠다.
김모씨는 현재 sns 계정을 삭제하고 잠수중이다.
"미성년자들은 비롯, 트위터 여성유저들에게 접근해 집에서 한잔하자며 어떻게든 집으로 끌어들여 기어코 관계를 맺고 강간플레이를 하자면 폭행을 자행한 인간. 거기에 사진과 영상까지 인터넷에 배포
기사를 찾아보니 이인간이 저지른 악행 중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소라넷에도 유포했었다고 한다. ㅎㄷㄷㄷ 진짜 미친놈이 인간의 탈을 쓰고 버젓이 살아왔다는 그 자체가 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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