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미성년 소녀 8명 성매매 혐의 한국인 목사체포 신상공개

캄보디아에서 선교 활동을 하러 간 한국인 목사 62세 박 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캄보디아는 미성년 성매매가 활발한 곳으로 악명높은데 먹고살 생계를 위해 자신의 성을 팔아야 하는 안타까운 국가에 가서 선교자라는 목사새끼가 무려 8명의 미성년 소녀들을 성적으로 강탈했다고 한다.

 

 



 

기사를 보면 이게 목사인지 악마인지 구분도 안될 정도로 만행을 저질렀는데 피해자들의 나이가 11세부터 16세라고 하니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는 수준이다. 사형당해도 할 말이 없겠다.

 

 

 

 

2005년 부터 시엠 레압의 교회에서 목사로 재작하면서 소녀들을 대상으로 성적으로 강탈했고 (성폭행 성추행 등동 있을 듯) 이들에게 모터바이크를 사주는 등의 일탈과 지저부한 행동을 수없이 반복했고, 심지어는 다른 한국 남성과 성행위를 하도록 자신을 팔았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도 등장하면서 성매매 알선까지 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그 캄보디아 한인 목사의 면상.

 

 

 

한국인 목사 park youl 이라고 기재되어있는데, 박열인지 박율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 놈이 캄보디아 언론에 공개된 사진이다. 한국에 들어오게 되면 또 목사로 활동을 할 것 같은 비양심적인 인물인데, 캄보디아에서 죽을 때 까지 감옥에 있길 기원한다.

 

어글리 코리안을 만드는 틀딱 목사.